저는 5월 1일 수료식한 아들과 같이 이용했던 엄마 입니다.
아빠는 영내에서 점심먹이고 외출하여 찜질방에서 씻고 쉴수 있도록
하자고 하였으나 엄마 마음은 조금이래도 더 편하게 쉬게 하고 싶어
찾던중 여기 신흥팬션을 사용했는데요..
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두분 어르신들께서도 신경 많이써 주시고
저희는 가서 밥 해 먹고 고기 구워 먹고 그랬는데
필요한 자재들이 모두 깨끗한 걸로 준비되어 있어
너무 잘 이용했습니다..
아들도 모처럼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구요...
잘 사용하고 나오면서 시간이 조금 촉박하여
어르신들께 감사 말씀 못드리고 온 것이 내내 걸렸습니다..
덕택에 아들 잘 쉬게 하고 잘 이용했습니다.
감사합니다.
무궁한 발전과 두 어르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.
남원에서....
오시는 모든 손님 한분 한분께 최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더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아드님의 군생활 내내 건강을 빌며 감사인사 드립니다. 주인 어르신들께 꼭 전해드리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