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비 그치면 무더운 여름이 물렀거라 가을이 주인이 되어버릴 것 같네요.
남해바다가 자리한 완도에는 빗방울이 날리기 시작하네요.
일전에 전화드렸고 어제통화했던 전남 완도에 황소연이라고 합니다.
귀팬션에 쉼터를 마련하고자 5만원을 선입금하였으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.
아래글들을 보면 사장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것 같습니다.
그때 가서 뵙겠습니다. 안녕히 계세요.
끝으로 귀팬션에 머물수 있게되어 감사를 드립니다.
태풍도 비켜간 아침 햇살이 싱그럽게 느껴지는 맑은 아침입니다.
개인적으로 가고픈 남해 큰 섬마을 완도에서 귀한 아드님 만나러 오시는 부모님 마음을
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펜션지기 랍니다.
저희집을 선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.
입금은 잘 확인 했구요...
아드님과 편한한 시간 되도록 부족함 없이 준비 잘 해두겠습니다.
이용하시고 후기글 까지도 좀 올려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.^^;
그럼 그날 뵙겠습니다. 항상 좋은 나날 되십시요!~~